기타

2월 1일 보람 있었던 이번 겨울의 과제

세하맨 2026. 2. 2. 23:46

2026년 2월 1일

야구를 사랑하고 즐기는 저로서 이번 겨울에 보람있는 과제를 마쳤습니다.

그 과제는

명지전문대학 · 한국야구위원회(KBO)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공동 진행하는
"2025학년도 제16기 야구심판 양성과정" 이었습니다.


기간은 "2025.11.21.부터 2026.02.01.까지 총 10주(160시간)를 진행하는 과정으로 한주에 금, 토, 일로 3일을 진행했는데 
금요일은 18시30분부터 22시30분까지, 실내 이론 교육이며
토, 일요일은 10시부터 17시까지 실외 실기 교육이었습니다.


강사들은 현) KBO 소속의 프로야구 심판들이 직접 강의를 맡아 열심히 가르쳐줬습니다.


이 과정을 마치면 만 30세미만의 교육생중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교육생은 KBO에 정식심판으로 발탁되기도 합니다.
나이가 있는 교육생들은 각 시도 연합회 소속 심판이 되기도 하고 사회인 야구 리그 심판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 졸업생은 기수로는 16기가 되는데 전체 100명정도 수료를 했습니다.


춥고 눈오는 날씨에 고생도 많이 했지만 야구를 다른 면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흥미로웠고 좋았습니다.

야구심판을 수료한 이유도 플레이어로서의 야구를 그만두게 되더라도 그라운드에서 계속적으로 함께 호흡하면서 야구의 열정을 이어갈 수있는 기회를 갖고 싶기 때문입니다.^^